한통련아이치본부는 9월 13일 회원을 비롯하여 한청, 민주여성회 회원들이 참가한 가운데 제1회 우리역사 학습회를 나고야시내에서 열었다.
조기봉 대표위원은 개회인사에서 "분단된 민족의 역사가 아닌 하나의 민족의 고난의 역사를
올바르게 배워나가자"고 말했다.
한통련중앙본부가 편집 발행한 '우리역사'를 사용한 학습회는 모두가 잘 알자는 대목표 아래 △조국의
역사를 올바르게 배우고 민족사관을 확립하며 △충실한 보고와 활발한 토론을 통해 현정세의 평가로 이어간다-는 방향을 확인했다. 김원도 사무국장이 고대사에서 후기 신라와
발해까지를 보고했다. 참가자들은 '민족이란 무엇인가'를 주제로 보고에 따른 활발한 질문과 토론을
했다.
학습회를 마친 참가자들은 "앞으로 반드시 예습 하고 참가하겠다" "과거의 중국, 현재의 미국이라는 외부세력과 민족내부의
갈등 등 현재로 이어진다" "향후가 기대된다" 등의 감상을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