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시보 제1142(08.08.15)


<기사4>

 5회 재외동포 NGO대회

  사할린 지역에서 개최

 

  강제동원 70, 사할린에서 역사의 희망을 찾다- 5회 재외동포 NGO대회' 7 29일부터 8 3일까지 유즈노사할린스크 등 러시아 남사할린 지역에서 개최되어 한국, 일본, 사할린 등 동포단체 관계자 100여명이 참가했다. 주최는 KIN(지구촌동포연대)이며 주관은 사할린실행위원회이다.

  대회는 29일 사할린 국립종합대학에서 개막식, 30, 31일은 역사현장 체험과 사할린동포 1세 구술조사, 1일은 종합대학에서 사할린한인 역사회복을 위한 국제워크숍, 2일 폐막식 등을 가졌다.

  대회기간중 일제식민지시대에 강제노역에 징용된 지역동포에게 한국내 모금 전달식도 가졌다.

  주최자 KIN은 제5 NGO대회 이후 사할린 동포단체와 연대하여 '사할린희망캠페인단'을 발족시켰으며 사할린 동포 관련 대일 소송 제기, 사할린동포 특별법 발의, 강제 동원된 사할린 동포들에 일본정부의 역사적 책임을 묻는 국제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HOME] [MENU] [지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