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시보 제1141(08.08.01)


<기사6>

 동북아시아연락회 북일정상화요구 집회

 

  도쿄 총평회관에서 24 '동북아시아에 비핵·평화 확립을!북일국교정상화를 요구하는 집회'가 열렸다. 주최는 실행위원회이며 '동북아시아에 비핵·평화를!일조국교정상화를 요구하는 연락회(동북아시아연락회)'가 호소, 한통련도 찬동단체로 참가했다.

  집회에서는 시미즈 수미코 조선여성과 연대하는 일본부인연락회 대표가 "북미관계와 6자회담이 진전하고 있으나 이러한 상황을 북일 관계 개선에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 일본정부의 잘못된 대북조선정책을 시정케하고 북일국교정상화를 촉진해나가는 운동을 새로운 네트워크아래 다시 시작하자"고 주최자인사를 했다. 강상중 도쿄대 교수, 와다 하루키 도쿄대 명예교수, 이종원 릿쿄대 교수가 기념 강연했다. 나가노, 니이가타, 오사카의 북일국교정상화운동 보고에 이어 일본정부에 경제·에너지 지원, 일부 제재 해제, 인도적 식량지원을 요구하는 '북일국교정상화를 요구하는 호소문'이 발표되었다.

  집회에 앞서 '북일국교정상화촉진전국교류회의'가 열려 '동북아시아연락회'를 전국조직의 '일조국교정상화연락회'로 발전시켜 북일국교정상화운동을 힘차게 추진해나갈 것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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