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일한국청년동맹(한청 위원장 문세현)은 25일부터 27일까지 재일동포청년을 대상으로 '통일 새시대, 민족과 함께,
조국과 함께'를 주제로 동일본(아이치현 아츠미반도 이라코)과 서일본(시가현 비와코)에서 각각 여름 캠프(전국통일하기강습회)를 일제히 개최한다.
매년 대호평을 받아 온 여름캠프는 올해 42회를 맞이한다.
동서의 여름캠프에서는 해변에서의 놀이와 캠프파이어,
간담겨루기, 바베큐 등을 비롯해 평소 접할 기회가 많지 않은 민족문화 체험, '수다떨기 대토론회'라고 이름 붙인 토론 등을 한다. 또 메인이
되는 한청문화마당에서는 한청 지방본부가 준비한 민족악기, 춤 발표와 반별로 창작한 단막극 대회 등이 진행된다.
동서의
실행위원회는 "동 세대 동지들과 '재일인 자신'을 돌아보고 서로 이야기하는 좋은 기회이다. 처음 참가하는 청년들도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기획을 준비하고 있다"면서 동포청년들의 많은 참가를 호소하고 있다.
참가신청은 프리다이얼
0120-20-734-101, 또는 홈페이지 http://www.han-chung.com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