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시보 제1140호(08.07.15)


<기사3>

 한청 동서지역에서 ‘하기 캠프’

 25일부터 27일, 참가자 모집중

  재일한국청년동맹(한청 위원장 문세현)은 25일부터 27일까지 재일동포청년을 대상으로 '통일 새시대, 민족과 함께, 조국과 함께'를 주제로 동일본(아이치현 아츠미반도 이라코)과 서일본(시가현 비와코)에서 각각 여름 캠프(전국통일하기강습회)를 일제히 개최한다. 매년 대호평을 받아 온 여름캠프는 올해 42회를 맞이한다.

  동서의 여름캠프에서는 해변에서의 놀이와 캠프파이어, 간담겨루기, 바베큐 등을 비롯해 평소 접할 기회가 많지 않은 민족문화 체험, '수다떨기 대토론회'라고 이름 붙인 토론 등을 한다. 또 메인이 되는 한청문화마당에서는 한청 지방본부가 준비한 민족악기, 춤 발표와 반별로 창작한 단막극 대회 등이 진행된다.

  동서의 실행위원회는 "동 세대 동지들과 '재일인 자신'을 돌아보고 서로 이야기하는 좋은 기회이다. 처음 참가하는 청년들도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기획을 준비하고 있다"면서 동포청년들의 많은 참가를 호소하고 있다.

  참가신청은 프리다이얼 0120-20-734-101, 또는 홈페이지 http://www.han-chung.com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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