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의 통일, 민족 화해, 평화로운 아시아 차별 없는 사회로'를 주제로 제15회 통일마당 도쿄가 8월 3일
아라카와구 전 마츠치소학교에서 열린다. 주최는 한통련도쿄본부, 재일한국민주여성회, 한청도쿄본부, 부락해방동맹도쿄도연합회, 전수도도쿄수도노동조합
등으로 구성된 실행위원회이다.
올해는 메인 게스트로 재일코리안 2세 가수 이정미씨의 콘서트를 비롯해
한국에서 드라마 '겨울연가'의 김 차장 역으로 친숙한 배우 권해효씨를 북녘어린이영양빵공장도쿄사업본부의 홍보대사로 처음으로 맞이하여 토크쇼와
사인회를 예정하고 있어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또 도쿄조선제1초급학교 학생들의 민족 춤, 일본국제태권도협회 아라카와도장의 청년과 어린이들의
태권도 시범, 김미복 무용연구소의 한국전통춤 등 지역의 재일동포와 일본사람들이 출연한다.
회장에는 김치,
부침개, 막걸리 등 한국요리를 비롯해 야키소바, 맥주, 빙수, 타이요리, 오키나와요리 등 다채로운 메뉴의 가게가 즐비하게 늘어선다.
실행위원회는
당일 팜플렛에 광고, 찬동 성금 협력을 호소하고 있다. 문의처 전화 03-3862-6881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