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회 통일마당도쿄 프레기획이 6월 28일 도내 아라카와구 상파르 아라카와에서 열려 실행위원회 관계자를 비롯해 지역의 재일동포와
시민들이 다수 참가했다. 실행위원장 양병룡 한통련 도쿄본부 대표위원이 주최자인사를 한후 금강산에서 열린
6.15민족통일대회 영상과 한국에서 연일 전개되고 있는 미국산 쇠고기 전면 수입개방에 반대하는 촛불시위 영상이 상영되었다.
프레기획에서는
김정부 한통련 의장이 '한반도의 통일과 재일조선인, 그리고 일본'을 주제로 강연했다.(강연내용 별게)
이어
6.15민족통일대회에 참가한 한통련 대표단이 소개되었으며 단장 손형근 한통련부의장이 "6.15공동선언과 10.4선언 이행을 실현하는
남북 해외의 단결된 운동을 전개하는 계기를 만들어냈다"고 이번 대회의 성과를 보고한 후 참가자가 감상을 말했다.
올해
통일마당 소개에서는 메인 게스트로서 재일 2세 가수 이정미씨와 북녘어린이영양빵공장사업본부 홍보대사이며 한국 영화배우이기도 한 권해효씨가
출연한다는 것과 프로그램, 가게, 선전활동과 회의일정 등이 소개되었다.
마지막에 지역에서의 호소로 '평화헌법을
지키는 아라카와모임' 모리모토 타카코씨, '아라카와 일조부인회' 사이토 유코씨, 북녘어린이영양빵공장 도쿄사업본부 김수자 본부장 등이 발언했다.
6일에는 오사카에서 간사이지역 6.15대회 보고회가 열려 손형근 부의장이 정세강연을 했으며 6.15대회에
대표단으로 참가한 이준일 한청효고위원장이 보고했다. 이날 미에에서도 도카이지역 보고회가 열려 강춘근 부의장이 정세강연을, 6.15대회 대표단
백강희 한청미에현본부 위원장이 보고했다. 13일에는 히로시마에서도 보고회가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