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 수강생들, 우리말 공부에 의욕
한청(위원장 문세현)은 한국어교실 춘기 개강식을 각지에서 개최하고 있다.
오사카후본부는 4월 23일, 교토후본부와 효고현본부 니시고베지부가 7일 개강했다. 또 도쿄본부 11일, 효고현본부 아마가사키지부 12일, 가나가와현본부가 14일에 각각 개강식을 열었다. 각 개강식에는 신입 수강생을 비롯해 다수의
동포청년들이 모여 신학기가 시작되었다.
도쿄본부 개강식에서는 박명철 위원장이 "어학으로서가 아니라 지금까지 배우지 못했던 조국과 민족의
역사와 문화도 배우자"고 인사했다. 이어
수업내용과 교육과정을 소개, 새 반
및 강사진 발표, 한청
행사안내가 있었다. 모의수업
코너에서는 한국어 표현력 레슨을 했으며 참가자가 퀴즈형식으로 한국어에 접하는 기획도 있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참가자들의 긴장도 풀렸으며 학습의욕을
다졌다.
아마가사키지부에서는 권이혜 위원장대행이 "첫 한국어를 생기발랄하게 배우는 교실로 만들어나가자"고 인사했다. 개강식에서는 장구서클 등 일상활동 소개, 한글의 구조와 자기 소개를 배우는 모의수업이
있었다.
각 본부와 지부에서는 개강식후에 교류회를 열고 친목을 다졌다.
앞으로 미에현본부 욧카이치시지부(18일), 동 구와나지부(24일), 아이치현본부(21일)가 개강식을 연다. 또 히로시마본부는 수시로 수강생을 모집중이다. 참가 안내는http://.han-chung.com/index.html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