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시보 제1135(08.05.01)


<기사2>

한청 긴키지협 우리말 웅변대회

  평소에 닦아온 실력 겨루어

 

  한청긴키지방협의회는 3 30일 수이타시립남녀공동참가센터(듀오)에서 '우리말 웅변대회2008'을 개최했다.(관련기사 2)

  웅변대회에서는 평소 지부에서 우리말을 배우고 있는 맹원들이 초급, 중급, 상급으로 나누어 학습 성과를 발표했다. 출연자들은 우리말 학습의 동기, 자신의 내력과 관련된 생각, 차별 없는 평등한 사회 만들기, 조국과 자신의 관계 등을 주제로 웅변을 겨루어 장내의 감동을 불러일으켰다.

  또 이번부터는 많은 맹원들이 참가할 수 있는 기획으로서 '첫 참가자부'를 두어 작년 가을 개강식 후에 참가한 맹원들이 우리말로 간단한 인사를 피로했다. '지부대항 단어부'에서는 매달 30개 단어를 지부에서 외워 릴레이 방식으로 외운 단어의 정확도를 겨루었다.

  심사위원장 강종헌씨(한국문제연구소 소장) "우리말 학습은 계속이 중요하다. 매일 10분이라도 우리말에 접할 기회를 만들어주기 바란다"고 격려했다. 출연자들에게는 참가상으로 우리말 학습 교재를 증정했다.

  웅변대회를 마친 후 교류회를 열고 내년 웅변대회에 대한 포부를 서로 나누었다. 또 고등학교, 대학을 졸업한 맹원들을 축하했다.


[HOME] [MENU] [지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