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청 사물놀이로 분위기
돋구아
제2차 '산다마당'이 5월 13일 산다시청 앞에서 열려 재일동포를 비롯하여 지역주민 등 3500여명이 참가했다. 주최는 마당 실행위이며 산다시, 산다시교육위원회 등이 후원했다.
산다마당은 '혹심한 민족차별을 당해온 재일 코리안을 포함한 모든 외국인, 일본의 모든 사람들의 인권이 존중되는 산다'를 지향하며 작년 처음 개최된 후 이번이 2번째이다. 개최 셀레머니에서는 산다시의회, 행정, 동포단체 대표들이 인사했다.
무대에는 한청효고현본부 문화서클 '우리가락'이 사물놀이를 연주했으며 이타미조선초급 고베조선고급학교의
발표, 산다장고회의 연주, 오키나와 에이사 등 다채로운 문화발표로
참가자들을 즐겁게 했다. 회장에는
한통련 효고본부, 장애자의
자립작업소 등 20여개의
노점가게가 섰으며 한국요리, 물품판매
등으로 붐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