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시보 제1102(06.11.15)


<기사7>

 한통련  오사카2지부가 야유회

 

  쾌청한 3, 한통련오사카본부기타오사지부(대표 강명수)와 이쿠노지부(대표 김창수)는 각각 지부주최 하이킹과 밀감따기 등 회원들이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기타오사카지부는 작년 봄 '교토 역사산책', 가을 '타바망간기념관을 찾아'에 이어 이번에는 '아스카 만요시대로 타임슬립!조선도래인이 전한 문화에 접하자'를 제목으로 나라현 아스카를 산책했다. 회원들은 바쁜 일상 생활에서 해방되어 렌탈 자전거를 타고 숲도 풍성한 아스카의 가을을 만끽했다. 아스카지에는 사루이시, 오니노 유키가쿠레, 가메이시, 사케부네이시, 이시부다이 등 다수의 돌유적이 점재한다. 회원들은 유적을 돌아보면서 거석이 무슨 목적으로 어떻게 운반되었는가 하는 '아스카의 신기함'에 흥미를 가졌다.

  이쿠노지부는 지부의 한국어회화교실 반합동야유회를 오사카후사카이시 '미나미라쿠엔'에서 가졌다. 가족단위 참가자들은 밀감따기, 필드 아스레틱을 즐겼다. 점심은 불고기로, 맥주를 마시며 조국의 정치정세, 결혼, 자녀교육문제 등에 이야기꽃을 피워 충실한 교류의 장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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